공기업 오픽 가산점 주는 기업 리스트!

공기업 오픽 준비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오늘은 공기업 오픽 등급과 가산점주는 기업 등 알아보려고 합니다 :)

공기업 오픽이란?

오픽은 1:1 인터뷰 평가인 OPI에 최대한 가깝게 만든 인터넷 기반의 응시자 친화형 외국어 말하기 평가로서, 단순히 문법이나 어휘 등을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는가를 측정하는 시험이 아니라 실생활에서 얼마나 효과적이고 적절하게 언어를 사용할 수 있는가를 측정하는 객관적인 언어평가도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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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오픽 과목은 영어 뿐만 아니라, 중국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한국어, 일본어, 베트남어의 평가 종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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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시간은 총 60분으로, 출제문항 수는 12개 또는 15개입니다.

공기업 오픽 가산점 주는 기업

오픽을 활용하는 공기업은 매우 많은데요!

공기업/공공기관, 금융 등 다양한 기업들이 오픽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공기업 오픽 활용기관

금융 오픽 활용기관

공기업 오픽 등급

1. AL(Advanced 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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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픽의 가장 높은 등급으로 많은 분들이 AL 레벨을 목표로 공부하고 계시는데요.

응시자가 동사 시제를 관리하고 다양한 형용사를 활용하여 문장의 결속력, 문단의 구조를 능숙하게 구성할 수 있는 응시자에게 부여되는 오픽 등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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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IH(Intermediate H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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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anced 다음 등급은 Intermediate는 high, mid, low로 세분화 되어 있습니다.

IH는 대부분의 상황을 설명하고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려 하는 응시자에게 부여되는 등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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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IM(Intermediate M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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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은 IM, IM2, IM3로 나눠져 응시자에게 더욱 자세한 오픽 등급을 부여하게 됩니다.

IM은 전체적으로 개인에게 익숙한 상황에서 문장을 나열하면서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고 다양한 어휘를 실험적으로 사용하려 하는 응시자가 속하는 등급입니다.

공기업 오픽 공부방법

1. 오픽 예시 답변을 노트에 받아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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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스크립트는 오픽에서 좋지 않다고 하지만, 영어가 입에서 나오는게 어려우신 분들은 초반에 스크립트를 만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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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교포 선생님 발음을 계속 따라하며 외국인 표현을 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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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한국인들만이 쓸 수 있는 표현이 있듯이, 외국에도 이러한 표현들이 분명히 있겠죠.

오픽에서 국어책 읽듯이 말하게 되면 높은 점수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중간 중간 추임새, 외국인 표현이 무엇인지 꼭 따라하시면서 연습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표현을 '필러'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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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예상문제를 적고 스크립트를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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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고 자신과 관련된 서베이 스크립트를 만듭니다.

내가 카페를 선택했다고 치면 카페와 관련된 문제 3, 4개 정도가 있는데 어떤 것이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모두 준비해놓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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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포인트는 줄줄읽는 것이 아니라, 미리 익혀놓은 '필러'를 문장 사이사이 넣어 자연스럽게 만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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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무조건 나오는 문제와 여기저기 사용할 수 있는 스크립트 달달 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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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만 바꾸면 유용하게 사용 가능한 스크립트는 미리 외워두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