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치킨의 인기에 힘입어 치킨 재판매가 유행했다. 배송료는 주문에 추가되며 선착순으로 채워집니다. 중고거래 앱인 당근마켓에서 판매글을 올리세요.

이슈|2022. 8. 17. 10:20

 

 

직거래 앱에서 줄서서 저렴한 가격에 팔고 있는 치킨이 중고 거래 앱에서 더 많은 돈을 주고 되팔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게 놀랍다. 치킨값이 비싼 시대에 애즈홈플러스는 6,990원짜리 '당당치킨'으로 인기를 끌었다. 어떤 사람들은 이 제품을 사서 프리미엄에 재판매했습니다.16일 중고거래 앱 '캐럿마켓'에는 '홈플러스 당당 치킨 선착순'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줄서서 샀는데 당당치킨 못먹을것같아요. "1시 5분까지 연락드리겠습니다. 안팔리면 저희집에서 저녁식사입니다."인기가 많아서 한정식으로 먹을 수 있으니 가까운 사람이 가져가면 추가 배송비라고 생각하면 된다. '가까운 사람이 가져가면 된다'고 덧붙였다. 
 
 
 A씨가 판매하는 당당 치킨 가격은 원래 가격보다 3010원 높은 1만원, 배달료는 3000원이 추가됐다.해당 판매 글은 포착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빠르게 퍼졌고, 이를 본 네티즌들은 "홈플러스 홈페이지에서 배송 신청을 하기 위해 왜 줄을 서서 기다리시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냥 3000원만 더 벌고 싶으세요?”, “(그런 와중에 6월 30일 판매를 시작한 단단치킨은 홈플러스의 2022년 물가안정 사업의 일환이다. 물건이 아니라 음식일 뿐이다.그래서 가지고 다니기 불편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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